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입학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現, 경희오종한한의원 대표원장
現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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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어떤 약보다 밥을 잘 챙겨 먹는 것이 곧 건강해지는 방법이라는 뜻인데요.
그 만큼 식사와 건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자연이랑은 오는 6월부터 <자연보감>이라는 칼럼으로
먹거리와 건강에 대해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자연보감>에서 한의학적 소견을 바탕으로 건강 정보를 알려드릴
오종한 원장님을 미리 만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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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 오종환 한의원 대표 원장 오종한입니다. ^^"
밝은 미소로 자연이랑 에디터를 맞아주신 오종한 원장은
자연이랑을 운영하는 행복애프앤씨재단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요.
바로, 올해부터 행복애프앤씨재단에서 새로 진행 중인
신중년을 위한 교육 사업, <노노스쿨>에서 건강파트 강의를 맡고 있답니다.
오종한 원장은 사실, 한의사가 되기 전 서울대에서 재료공학을 공부한 공대생이었는데요.
기계를 다루던 공대생에서 건강을 다루는 한의사가 된 계기가 슬쩍 궁금해졌습니다.
"저희 누나가 의사예요. 사람의 몸을 치료하는 의사라는 직업을 가까이서 보다보니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또 누나처럼 수술하는 의사도 좋지만, 전체적인 관점에서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한의학에 더 큰 매력을 느꼈어요. 그렇게 깊은 고민 끝에 한의대에 들어가게 됐답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자연이랑'과 환자를 치료해주는 '한의사'는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측면에서 어쩌면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오종한 원장은 한의학에서도 먹거리가 무척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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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고 하여 '음식과 약은 뿌리가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동의보감에는 '식약요병(食藥療病)'이라 하여 '음식과 약으로 병을 치료한다' 라는 말이 있죠.
그만큼 사람이 건강을 지키는 근본은 올바른 식사에 있다는 뜻인데요.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도 음식으로 먼저 치료한 후에 약으로 치료하는 것을 중시해왔습니다."
실제로 오종한 원장 역시 환자들의 식습관 관리를 중요시한다고 해요.
"환자들의 경우 몸의 균형이 깨진 상황인 만큼, 회복에 방해되는 음식은 자제하고,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음식들로 식단을 체크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몸이 아프기 전에 미리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습관은 없을까요?
한의학에는 사상체질에 따라 각 체질에 맞는 식습관이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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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체질별로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은 있지만
체질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과식하지 않고 골고루 식사하는 습관이에요."
오종한 원장은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적당히' 먹는다면 큰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데요.
골고루 먹는 식습관에 체질에 맞는 음식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겠네요~
또한, 몸에 좋은 약재를 많이 먹으면 더 건강해지진 않을지 궁금해졌는데요.
"좋은 약재를 적당히 식재료에 섞어 먹는 것은 당연히 몸에 도움이 됩니다.
몸에 좋은 음식은 안 먹는 것보다 먹는 것이 훨씬 좋지만
몸에 좋다고 그것만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무엇이든 과유불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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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한 원장은 앞으로 자연이랑의 <자연보감> 칼럼을 통해서
많은 건강 정보를 전하게 될 텐데요. 자연이랑과 함께하게 된 소감을 간단히 들어볼까요?
"건강한 먹거리를 찾으시는 자연이랑 고객 여러분을 위해
좋은 건강 정보와 나쁜 건강 정보를 잘 가려주고,
몸에 딱 맞는 먹거리를 찾으실 수 있게끔 도와드릴게요.
건강 정보의 나침판 같은 칼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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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오종한 원장과의 인터뷰를 마쳤는데요.
혹시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아래 이벤트를 통해 자유롭게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답변은 물론, 건강 선물까지 드려요!
그럼 6월에 찾아 뵙게 될 <자연보감> 칼럼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