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웰빙사업팀은 자연과 건강,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를 생각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친환경 사업의 장입니다.

지금까지 있어 온 "농촌살리기운동"은 본질적인 문제 해결은 뒤로 한 채,
소비자나 기업이 농촌을 살려주는 일방적이고 현상적인 운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비케어 웰빙사업팀은 모든 상품에 엄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
생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이르기까지 믿을 수 있는 유통구조를 구축함으로써,
농민이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고 소비자는 한국 농업과 농민을 살리며,
더 나아가서는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으로 다시 살아난 자연이
또 다시 사람을 살리는 생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큰 뜻을 품고, 그러나 작게 시작한 유비케어 웰빙사업팀의 친환경 사업은
이제 SK그룹 임직원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고객과 그 뜻에 공감한 타 기업체에게도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행복" 이 하나가 되는 친환경 모델.
소비자와 농민, 그리고 유비케어 웰빙사업팀이 만났기에 가능했습니다.